독서 글쓰기1 23.05.03 역행자를 읽고 백수가 되고 나서 뭔가 나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뭔가 나의 쉬는 시간을 가치있는 것으로 채우고 싶다는 욕망이 생겨 찾아보다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표현하는 것에 서툰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나의 단점을 극복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았는데 책을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하면 조금이라도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 글쓰기를 하는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역행자의 책 초반엔 자청이라는 사람이 나약하고 볼품없었던 과거에서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본인을 단련시켜 나중엔 성공한 사람이 되었다는 내용이다. 인상깊었던 내용은 독서와 글쓰기를 하면 나의 두뇌가 크게 발달하게 되고 그것이 복리 처럼 더욱 더 확장 된다는 내용이다. 이 부분이 어느정도 공감이 된다... 2023.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