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 과 아침 산책중에 떠오르는 화가 있다.
잠실에서 일하면서 문ㅅㅎ 곰같이 답답하고 멍청한 개발자 때문에 있었던 분노다.
어떤 미션을 얘기를 했을때 특정부분만 처리하는 모지람을 가지고있다. 커뮤니케이션도 잘 못하고 메일도 못쓴다. 그래서 본인이하면되는일을 기획자에게 떠넘긴다. 나이와 개발경력도 많은데 왜그러고 사는지 모르겠다. 한마디로 짬을 똥구멍으로 먹은 인간같다. 부부관계가 험난하다고 하는데 그 와이프가 불쌍하다는 생각이든다
꼴에 명품을 좋아한다고한다. 꼴갑이다.
그 사람과일할때 고구마를 100개먹은듯 답답하고 화가난다. 억울한감정도 들고 개발얘기할땐 내가 개발자가 아니라 자세히 알지못해서 변명에 대응할수없을때 화가나고 무력감을 느꼈다.
그 개새끼 뒷통수 힘껏 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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